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2281756001&code=910100
초기) 외양간이 부서져서 소들이 도망친다고 걱정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부서진 외양간은 고치지 않겠다.
현재) 이미 소를 다 잃었으니 부서진 외양간은 고칠 이유가 없다. 절대 안 고친다. 아 글쎄 안 고친다니까!
문대통령은 실수를 인정하기 싫어서 오기를 부리는 건가?
아니면 중국에 무슨 약점이라도 잡힌 건가?
요즘 퍼지고 있는 '차이나 게이트'의 흉흉한 소문이 점점 더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아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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