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4/05/G6N6OXQLJRBJBJSWUIWWJ2NS5Q/

 

작년 국가부채 사상 첫 2000조원 돌파… 1인당 빚 2000만원 육박

작년 국가부채 사상 첫 2000조원 돌파 1인당 빚 2000만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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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출범 직전과 비교해 국가채무는 5년간 340조원 넘게 급증했다.
올해까지 포함하면 400조원을 넘길 전망이다.
전체 국가채무의 절반 가까이가 문재인 정부에서 생긴 것이다."

 

이런 이야기하면 코로나 때문에 생긴 부채라는 사람들 있는데
문재앙은 코로나 전부터 돈 펑펑 썼구요. 매년 반드시 추경 했어요.
코로나 없었어도 나라빚은 50조밖에 차이 안 날 걸?
 
전국민 한차례 맞출 백신 구입에 꼴랑(?) 2조 듭니다.
재난지원금 한번 뿌릴 때 10조씩 썼구요.
무슨 재난지원금을 전국민에게 30번쯤 뿌렸나요? 아니잖아.
 
"1조 남는데 통신비 줄까?" 하는 헛소리 하다가
욕 뒤지게 먹고 취소한 적도 있을 정도로
1조 단위 돈을 껌으로 알고 눈깔사탕 빼먹듯 썼어요.
 
한전을 조인트 까서 전기요금 억지로 낮추게 하고
연료비 연동한다고 해놓고 유가 올라가니 연동 안 시켜주고
결국 적자 20조를 떠안게 만들었어요.
나중에 전기요금 10배 올릴 것도 아니고
어차피 세금 투입해서 구제해야 할 공기업인데
그렇게 예산 막 쓸 거면 한전 빚 좀 탕감해주던가?
총선 전에 전국민에게 뿌릴 돈은 있지만
전기요금 감면에 쓴 공기업 부채는 알 바 아니겠죠?
후임 정권이 해결하면 되니까. 지는 죽으면 땡이니까.
국민연금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연금의 기금이 소멸되면 투자로 벌어서 충당할 수도 없고
그냥 세금 걷어서 바로 줘야 하는데 노령인구는 폭증하고 있고
미래의 젊은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버팁니까.
9%만 내면 되는 현재 세대가 문재앙에게 표를 주는 유권자니
그들 비위만 맞추면 문제 없다고 생각했겠죠.
30%씩 내고 본전도 못 받게 될 미래세대의 부담은 알 바 아니겠죠.
후임 정권이 해결하면 되니까. 지는 죽으면 땡이니까.
하루종일 방호복 입고 탈진하던 의료진들 제대로 돈 못 받았고
몇년째 영업도 제대로 못 한 자영업자 지원금은
내내 안 주다가 총선 직전에 매표용으로 뿌렸는데
도대체 한해에 국가예산 750조를 어떻게 썼는지도 모르겠네요.
 
세상에나 750조라니. 300조대를 쓰던 MB 때 국가예산의 2배라니까요. 2배.
박근혜가 400조~600조 이렇게 점점 늘려간 것도 아니고 그땐 400조대로 썼어요.
400조 쓰던 나라가 문재앙 집권후 갑자기 퀀텀점프해서 700조대입니다.
이게 무슨 코로나 탓입니까? 
 
국가예산 2배나 쓰니 참 국민의 삶이 좋아졌겠죠?
대깨놈들이 4대강으로 꼴랑 22조 쓴 MB에게 뭐라고 하는 거 너무 웃긴다니까.
논란은 있지만 22조가 공중분해된 것도 아니고
진짜로 공사를 했고 최소한 홍수는 사라졌잖아.
 
부동산 폭등으로 세수 폭증했는데
그 많은 세금 걷어 쓰고 340조 빚까지 내서
도대체 어디서 썼습니까?
 
정수기 샤넬옷 사는데 썼나요?
 
친민주당 시민단체, 페미단체,
중국산 태양광 사와서 보조금 타먹는 소위 '사회적 기업'들 말고
이 정권에서 수혜를 입은 사람들이 도대체 누굽니까?
Posted by Ant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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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무기는 안 돼! 왜냐면 난 착하거든!" 


응 UN이 그딴 소리 했음 대한민국 존재하지 않음.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목숨 걸고 싸워준 UN군이 
피로 지켜주고 만들어준 나라에 살면서
남의 나라 어려울 때는 
그깟 소총 좀 보내주는 것도 못하겠다고?

 

목숨을 빚져놓고 소총도 아깝니?
내로남불도 이렇게 추잡하게 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
뻔뻔한 것도 좀 정도껏 해야 되는 거 아니냐?


무슨 미사일 같은 첨단무기 달라는 것도 아니고
가족과 자기 동네를 지키는데 쓰는 소총도 못 주겠냐?


UN군이 이딴 소리나 했으면 한국전쟁 때 우린 어떻게 되었겠냐?
하긴 니들은 김정은의 백성으로 살고 싶었겠지.

 

문재앙이 또 착한 척 코스프레 하면서 악당들 편을 들고 있는데

이걸 평화주의자라서 그런다니 국익을 생각해서 내린 판단이라느니

그딴 실드를 치거나, 그런 선동질에 속는 놈들은

도대체 머리가 얼마나 많이 깨져있는 건가?

그렇게 머리가 나빠서 이 험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 평소에 사기 많이 당하지 않냐? 

 


"러시아에 밉보이면 안 돼! 경제가 중요해!" 


응 러시아 무역 비중 낮음~ 수출 1.6%, 수입 2.8%밖에 안 되네.

그래도 10위 교역국이니 그것도 중요하다고? 

그래, 그 말도 맞다고 치자. 그럼 무역 비중 1~2위를 다투는 미국에게 밉보이는 건 괜찮니? 

러시아보다 훨~씬 무역 많이 하는 일본하고 척지는 건 괜찮니?


전지구적으로 실행되고 있는 러시아 경제 제재도 안 하며

은근히 러시아편들다가 이미 미국에게 수출규제도 먹었는데 
이런 건 경제문제 아니냐?

 

문재앙과 그 떨거지들아.
무역규모 훨씬 큰 미국/일본하고 싸울 때는 
왜 경제문제 생각 안 할 정도로 용감하게 막말이 나와? 선택적 용기 대단하다 야.


일본하고 싸울 땐 문재앙이 직접 나서서 씩씩거리고 
흥분하고 제재조치 발표하고 혐오메시지 강경메시지 맨날 쏟더니
러시아가 침략전쟁할 때는 왜 입 싹 닫냐? 선택적 정의감  대단하다 야.


노무현 대통령이 이라크 파병할 때는 
그렇게 전쟁 반대하고 난리치던 민주당/시민단체 놈들아. 요즘 뭐 하니?
왜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은 입 싹 닫고 모른 척이니? 
니들 왜 그렇게 일관성이 없니? 너무 이상한데?


내가 그 이유를 말해줄게.

문재앙과 그 떨거지들에게 중요한 건 
통일도 아니고 평화도 아니고 경제도 아니야.
그냥 공산당 독재자 편드는 거지.

Posted by Ant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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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베스트댓글이 있어서 캡쳐.

 

Posted by Ant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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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2/21/M4NNFE4JQNEWTA4S6WNC2Q6G2A/

 

與 “대통령이 접종 1호? 실험대상이냐” 野 “그럼 국민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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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이 헛소리는 무엇 하나 이해해줄 수가 없는

순도 100%의 개소리인지라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

 

1. 너무 위험해서 대통령이 맞으면 안 될 정도의 백신이라면

국민도 맞게 하면 안 된다.

게다가 아스트라제네카=옥스포드 백신은 그런 위험한 백신이 아니다.

(흉흉한 소리가 들리는 중국산 시노백이면 혹시 모르겠다.

 

2. 미국은 전현직 대통령이 솔선수범해서 백신을 맞았다.

심지어 그들은 모두 문재인보다 나이가 많다.

더 중요한 사람들이 더 큰 위험을 감수했는데도

문재인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보다는 자기 한몸을 사리나?

바이든의 목숨은 중요하지 않아서 '실험쥐처럼' 백신을 맞았나?

이 지구에서 문재인이 바이든보다 중요한 사람인가? 그렇게 믿는 건 문빠광신도들뿐이다.

 

3. 나라 안 망한다.

설령 억만분의 일의 확률로 백신 때문에 대통령이 죽어도 나라 안 망한다.

그게 민주주의다.

왕국이나 독재국가와는 다르다. 누군가 죽어도 대신할 사람이 있고 대신할 시스템이 있다.

그래서 민주주의 국가가 더 우수한 체제인 것이다.

한국은 혈통으로 지도자가 결정되는 조선도 아니고 북한도 아니다.

대통령을 탄핵시켜도 나라가 망하지 않았던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장담하는데 오늘 문재인이 뒤져도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왜 정청래는 이런 멍멍이 소리를 했을까.

문빠 완장질로 오버해서 인기를 얻고 싶었을 것이고

IQ가 워낙 낮은 탓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민주주의와 담을 쌓은 파시스트이기 때문이리라.

 

이 민주건달들 머릿속에서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국가 아니라

문재인을 숭배하는 일당독재 왕국이다. 북한이나 중국처럼.

 

그러니 국민을 실험쥐로 사용해서라도

최고존엄을 결사옹위해야 하는 게 당연하다.

 

미국같은 선진국에서 대통령이 솔선수범하여 백신을 맞는 모습을 봐도

민주건달들은

역시 노블레스오블리주라고 감탄하기는 커녕 

"쯧쯧, 국민의 종이라 저럴 수밖에 없는 비루한 놈들."이라고 비웃었으리라. 

 

지들은 온갖 비리와 예산 빼돌리기와

앵벌이짓으로 재산을 모으는 주제에

남이 돈 버는 꼴은 절대 못 보는 게 친문귀족이라

제약사가 돈 버는 꼴은 절대 못 보겠다고

3만원짜리 백신은 거부하고 3천원짜리 백신을 고집하더니만.

막상 3천원짜리 백신이 들어오니 찝찝해서 맞기 싫댄다.

 

친문귀족님들은 가붕개들을 실험쥐 삼아 충분한 통계를 얻은 후

3만원짜리 백신으로 안전하게 접종하시겠지.

 

한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나라는 계속된다.

Posted by Ant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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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에 대한 세간의 평가를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국민들은 김현미 장관을 무능의 상징처럼 여기지만
그것은 정말 큰 오해입니다. 
'집값 안정& 안정적인 주택 공급'
국토부 장관의 임무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죠.(아, 아니라고...?)

지금까지 벌였던 23번의 누더기 규제정책과 그 결과를  
바탕으로 추정컨데, 문재앙이 그녀를 임명하며 
부여한 임무는 분명 이런 것일 겁니다.

 

 


"빈부격차를 심화시키고 중산층을 무너트리고 세금을 많이 걷어와!"

어때요?
이 '진짜 임무'를 기준으로 평가하면 대단한 성과 아닙니까?
문재앙이 김현미를 계속 중용하며 예뻐할 수밖에 없죠.

 


다른 장관들도 어떻게든 국민들을 괴롭히며 정권을 보위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지만
여가부장관이 아무리 입을 털어봤자
실적으로 김현미의 발가락 x만도 못한 존재입니다.
 


추미애도 정권실세들의 범죄 수사를 숱하게 무마시키며 
많은 공을 세웠지만
현금창출능력으로는 김현미에게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에
속으로는 많은 열등감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추미애가 자기 분야도 아닌 부동산정책에 
괜히 참견을 했다가 빈축을 샀던 적이 있는데

이 괴상한 발언도 김현미에 대한 컴플렉스 때문이었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앞뒤가 맞습니다! 

다른 장관까지 질투하게 만드는 어닝서프라이즈 국토부장관.
문재앙 정부에서 가장 유능한 장관입니다.

김현미를 더 이상 무능의 아이콘으로 부르지 말아주세요.

Posted by Ant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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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3%수익률+원금보장 펀드를

출시했다면서 구입을 권유했다면

나는 "이 새끼들이 사기 치네? 누굴 호구로 보고 수작질이냐?"라고 화를 냈을 텐데

(펀드의 수익과 원금을 보장하는 것은 자본시장법 위반)

현재 대한민국에선 대통령이 "세금 쓰면 쌉가능!"이라고 외치고 있다.

위법성 지적을 받자 일정비율 손실을 정부가 뒤집어쓰는 것으로

위법성을 교묘히 비켜가겠다고 한다.

정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나라가 아닐 수 없다.

 

금융문맹이 많은 나라니 3%와 원금보장 조건에 대해서 굳이 해설을 하자면

현재 이자가 사실상 없는 수준의 은행예금조차 5천만원까지만 원금을 보장한다.

가능성은 낮지만 은행이 부도나면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

0.1~0.4%의 이자밖에 안 되는 증권사 RP조차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

주식에 비해 훨씬 안정적인 채권. 2%~3%정도 되는 회사채도 당연히 회사 부도시 원금이 손실된다.

뉴딜펀드와 동급의 안정성을 가진 상품은 오로지 국채뿐인데, 국채는 10년만기가 1.43%다.

 

뉴딜펀드가 얼마나 괴이한 상품인지 알겠는가?

부수적인 문제로, 뉴딜펀드 같은 상품이 출시되면 채권이 팔리지 않게 되기 때문에

국내기업들의 자금조달은 오히려 힘들어진다.

 

게다가 그 펀드는 최소 3년에서 10년 기한이라  환매시 문재인 정권이 책임을 지지 않는다.

 

뉴딜펀드뿐만이 아니다.

문재인은  심각하고 어려운 문제에 맞닥뜨릴 때마다 [미래에게 떠넘기기]라는 손쉬운 선택을 했다.

낮은 출산율 때문에 고갈되어가는 국민연금 문제도 다음 정권으로 떠넘겼다.

정년연장 문제도 미뤄버렸기 때문에 다음 정권이 결정해야 한다.

 

특히 문재인은 빚을 미래세대에게 떠넘기는 것에 아무 거리낌이 없다.

그가 만든 정부는 그저 586 실세들을 위한 정권일뿐, 어떤 계층의 어떤 세대에게도 이득을 주지 않았다.

노인들의 퇴직금은 사모펀드가 훔쳐가기 편하게 풀어주었다. (수상하게도 사모펀드 금융범죄의 주범들은

정권실세들과 가까운 사이였고 이미 민주당 정치인이 체포되기도 했다.

 더욱 수상하게도 추미애 장관은 금융범죄수사본부를 해체하고 금융비리 전문 검사들을 전부 좌천시켰다.)

30~40대에게는 부동산 폭등과 불공정+불평등 고착(다양한 사다리 걷어차기)로 절망을 안겨주었다.

그 이하 젊은 세대와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빚을 떠넘겼다.

 

문재인의 선택과 행동은 정말 재앙 그 자체다.

그가 어떻게 이런 무책임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 앞으로 살 날이 창창한 이들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어차피 미래세대가 빚에 허덕일 시기에 나는 살아있지 않다. 알게 뭐야?"

이런 생각이 아니라면 문재인처럼 대통령의 일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런 무책임한 대통령에게 [문재앙]이라는 호칭만큼 어울리는 별명이 어디 있겠나.

Posted by Ant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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