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경제가 팍팍하면 대통령 지지율은 낮다.
거의 언제나 그랬다.
상황이 어려우면 그럴 수 있다.
근데 책임론이나 가해지는 비난이 과도하다.
영부인이 경호원 대동하고 갑질쇼핑했다는
거짓선동이 인터넷에 쫙 퍼질 정도고
경제지표 안 좋은 게 전부 다 대통령 탓이랜다.
아니;;; 아직 취임한지 두달밖에 안 지났는데
물가/환율/주가/수출지표 전부 다 윤대통령 탓하는 게
도대체나 말이 되나?
원화 가치 하락한 게 이번 정권 탓이야?
나라빚 1천조 찍도록 돈 마구 푼 게 누군데?
국가부채 1천조 중 문재앙이 쓴 게 절반이다.
코로나 지원금? 한번에 겨우(?) 10조 든다.
돈이 어디로 샜는지 진짜 감이 안 오나?
게다가 공무원은 왕창 뽑아서 지출 늘려놓고.
이런 장부를 물려받고 어떻게 당장 다 해결하나.
대통령이 뭐 신이냐.
대통령이 "얍!"하면 갑자기 동해에서 석유가 나와?
만물이 수령님 덕이라는 부칸식 사고방식입니까?
이재명은 뭐 석유라도 만들 수 있다고 지지한 건가.
그는 돈을 마구 찍어 나눠주며 인기를 얻은 후
베네수엘라같은 한국을 만들 인간이긴 하지만
그 한반도 베네수엘라서는 석유가 안 나올 것이다.
대장동 비리 다음 시즌,
라임/옵티머스 사기 다음 시즌만 나오지.
이재명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 수 있는데
수상하게 죽어버리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말이다.
하기사 대깨놈들 말로는
문재앙이 한국을 억지로 선진국분류에 밀어넣어
부담금만 늘리고 국익 훼손한 것도
'선진국 반열에 올리고 국격을 올리신 업적'인 모양이고
1차 누리호는 문재앙이 직접 설계하고 만들고 발사하고
발표까지 다 한 것 같더만. ㅋㅋ
문재앙이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그렇게 열심히 팔아먹던 세월호조차 아무 것도 없었다!)
국뽕질 놀음만 하던 집권 5년차에도
개혁에는 시간이 필요하니 어쩌니 커버치던 대깨놈들이
윤통은 임기 전부터 온갖 책임 누명 다 씌우며
탄핵시키자고 발광들이니
어이가 가출한다.
불만이 있을 수도 있고 마음에 안드는 점을 자유롭게 말해도 된다.
박사모 노인들이나 대깨문 광신도같은
무조건적인 지지도 필요 없다.
문재앙보다는 낫다는 한심한 비교로 커버치는 짓도 안 했으면 한다.
당신은 조두순보다 착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면 기쁜가?
하지만
말도 안 되는 내로남불 선동질에 휩쓸려
정권의 힘을 계속해서 빼는 것도 현명하진 않다.
우리는 윤통을 뽑아서 해결하려고 했던 문제들이 있고
그는 분명히 그 문제 해결에 착수했다.
그는 자신의 과제가 무엇인지 잊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자유진영 국가들과 척을 지고
깡패짓하는 독재국가들에게 굽신대던 외교를 정상화시켜야 한다.
자신들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나라의 법치를 다 망가트린 범죄자들도 감옥에 보내야 한다.
적어도 그건 할 수 있게 지지해 줘야하지 않겠나.
어쩌자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겨우 몇 달만에 탄핵하자고?
대선 다시 해서 전과4범 대통령시키면 나라가 참 좋아지겠다 그래.
일단 맡긴 일이니 당분간은 믿고 맡겨 보고
시간이 한참 지나도 엉터리거나 잘못하면
그건 그때가서 지지를 철회하거나 혼을 내야지.
임기 절반 정도 가서 평가해도 늦지 않다.
나는 윤통을 존경하고 사랑하자고 주장하는 게 아니다.
(나는 윤통이 후보시절에도 비호감 개저씨라 못 이길 것 같다고 맨날 불평했던 사람임)
그는 완벽한 사람도 아니고 정치적으로 능숙하지도 않고
문재앙처럼 세련된 쇼도 못하고
좀 답답한 사람이지만
그게 동시에 솔직하고 곧고 올바른 사람이라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의 쓰임새가 분명히 있으니 잘 써먹자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정치인은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국민의 도구다.
현명하게 사용하자.

 

Posted by Ant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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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이 설치한 폭탄을 해체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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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한 사람이 폭탄을 해체한다. 그가 해체 못하면 폭발.
 
vs
 
전문가 두 명을 투입해 폭탄 해체.
앞 사람이 못 풀면 (첫번째 시도에서 바로 폭발하진 않는 상황)
뒷 사람이 다시 검토해보고 두번째 해체시도.
두번째에도 해체 못하면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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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 성공확률이 높나?
너무 당연해서 물어볼 필요도 없는 상황 아닌가?
그런데 한국에선 전자가 더 성공확률이 높다고
우기는 정신나간 정치집단과
그들을 지지하는 우민들이 득실거린다.
 
바로 민주당과 대깨문들이다.
 
도대체 검찰의 수사권을 왜 박탈하는데?
왜 경찰이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다 하는데?
K-경찰은 이 세상에서 제일 유능하고 완벽한 존재야?
머리 없는 시체를 자살처리할 만큼 유능하니까
연쇄살인범 이은해가 남자친구를 연달아 죽여도 자살처리할 만큼 유능하니까
경찰에게만 다 맡기면 문제 없는 거야?
하긴 살인범 입장에선 참 바람직한 상황이긴 하겠다.

 

억울한 죽음이 묻혀버리고
사악한 범죄자가 무죄판결을 받지 않게 하려면
경찰 수사 하나로 끝내지 말고
2단계 검증을 거쳐 정답률을 높여야 하지 않나?
폭탄 테러로 죽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우린 두번째 전문가가 너무 미워서 폭탄 해체를 못 하게 만들겠다"
라는 주장이 말이 돼?

 

왜 국가의 문제 해결 능력을 낮추는 거냐.
사실은 범죄 수사력을 낮추는 게 목적이 아닌가. 
 
도대체 왜 그러니? 니들 범죄가 드러나면 곤란해?
도대체 얼마나 지은 죄가 많아서 검수완박을 하는 건데?
 
민주당에 득실거리는 범죄자들이
자기 범죄를 수사받기 싫어서
작당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Posted by Ant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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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4/05/G6N6OXQLJRBJBJSWUIWWJ2NS5Q/

 

작년 국가부채 사상 첫 2000조원 돌파… 1인당 빚 2000만원 육박

작년 국가부채 사상 첫 2000조원 돌파 1인당 빚 2000만원 육박

www.chosun.com

 
"문재인 정부 출범 직전과 비교해 국가채무는 5년간 340조원 넘게 급증했다.
올해까지 포함하면 400조원을 넘길 전망이다.
전체 국가채무의 절반 가까이가 문재인 정부에서 생긴 것이다."

 

이런 이야기하면 코로나 때문에 생긴 부채라는 사람들 있는데
문재앙은 코로나 전부터 돈 펑펑 썼구요. 매년 반드시 추경 했어요.
코로나 없었어도 나라빚은 50조밖에 차이 안 날 걸?
 
전국민 한차례 맞출 백신 구입에 꼴랑(?) 2조 듭니다.
재난지원금 한번 뿌릴 때 10조씩 썼구요.
무슨 재난지원금을 전국민에게 30번쯤 뿌렸나요? 아니잖아.
 
"1조 남는데 통신비 줄까?" 하는 헛소리 하다가
욕 뒤지게 먹고 취소한 적도 있을 정도로
1조 단위 돈을 껌으로 알고 눈깔사탕 빼먹듯 썼어요.
 
한전을 조인트 까서 전기요금 억지로 낮추게 하고
연료비 연동한다고 해놓고 유가 올라가니 연동 안 시켜주고
결국 적자 20조를 떠안게 만들었어요.
나중에 전기요금 10배 올릴 것도 아니고
어차피 세금 투입해서 구제해야 할 공기업인데
그렇게 예산 막 쓸 거면 한전 빚 좀 탕감해주던가?
총선 전에 전국민에게 뿌릴 돈은 있지만
전기요금 감면에 쓴 공기업 부채는 알 바 아니겠죠?
후임 정권이 해결하면 되니까. 지는 죽으면 땡이니까.
국민연금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연금의 기금이 소멸되면 투자로 벌어서 충당할 수도 없고
그냥 세금 걷어서 바로 줘야 하는데 노령인구는 폭증하고 있고
미래의 젊은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버팁니까.
9%만 내면 되는 현재 세대가 문재앙에게 표를 주는 유권자니
그들 비위만 맞추면 문제 없다고 생각했겠죠.
30%씩 내고 본전도 못 받게 될 미래세대의 부담은 알 바 아니겠죠.
후임 정권이 해결하면 되니까. 지는 죽으면 땡이니까.
하루종일 방호복 입고 탈진하던 의료진들 제대로 돈 못 받았고
몇년째 영업도 제대로 못 한 자영업자 지원금은
내내 안 주다가 총선 직전에 매표용으로 뿌렸는데
도대체 한해에 국가예산 750조를 어떻게 썼는지도 모르겠네요.
 
세상에나 750조라니. 300조대를 쓰던 MB 때 국가예산의 2배라니까요. 2배.
박근혜가 400조~600조 이렇게 점점 늘려간 것도 아니고 그땐 400조대로 썼어요.
400조 쓰던 나라가 문재앙 집권후 갑자기 퀀텀점프해서 700조대입니다.
이게 무슨 코로나 탓입니까? 
 
국가예산 2배나 쓰니 참 국민의 삶이 좋아졌겠죠?
대깨놈들이 4대강으로 꼴랑 22조 쓴 MB에게 뭐라고 하는 거 너무 웃긴다니까.
논란은 있지만 22조가 공중분해된 것도 아니고
진짜로 공사를 했고 최소한 홍수는 사라졌잖아.
 
부동산 폭등으로 세수 폭증했는데
그 많은 세금 걷어 쓰고 340조 빚까지 내서
도대체 어디서 썼습니까?
 
정수기 샤넬옷 사는데 썼나요?
 
친민주당 시민단체, 페미단체,
중국산 태양광 사와서 보조금 타먹는 소위 '사회적 기업'들 말고
이 정권에서 수혜를 입은 사람들이 도대체 누굽니까?
Posted by Ant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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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제부터 확인하자.

임종석은 문재인이 퇴임 후 감옥 갈 짓을 했다고  
확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소리를 하는 것.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든 문재인이 무슨 상관인가?

문재인은 퇴임 후 유유자적한 은퇴 생활을 즐기면 그만이다.

TV를 보면서 "에잉~저게 뭐야! 내가 훨씬 더 잘했어!"라고 불평을 할 때는 있겠지만

그의 삶이 어려워질 정도는 아닐 것이다.

단, 문재인이 임기중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다면 다른 문제다.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될지, 대선후보 중 어떤 사람이 자신을 사면해줄지

굉장히 신경이 쓰이고 살이 떨리고 잠이 안 오고

앞으로의 삶이 걱정될 것이다.  

 

임종석은 지금 문재인이 감옥 갈 걱정을 하는 신세라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무의식 중의 자백이나 마찬가지다. 

울산 시장 부정선거의 공범이니 잘 알겠지.

사실 이 발언은 결코 액면 그대로 해석하면 안 되는 말이다.

짐짓 친문 결집을 위해 한 발언 같지만 아니다.

대선에서 표를 더 모으기 위해 하는 소리가 아니다.
이재명의 승리 여부는 임종석에게 /전/혀/ 중요하지 않음.

나는 심지어 임종석이 윤석열을 찍었을 가능성마저 생각한다.

  
임종석은 이 발언은 친문지지층 결집 독려가 목적이 아니다.

(그런 걱정을 할 정도의 문슬람 광신도들이라면 임종석 따위가 강조하지 않아도 투표 한다)

 

임종석의 목적은

"내가 문재인 지키려고 했고, 내가 후계자다!"라고 포석을 까는 것이다.
문재인이 비참하게 뒤진 후에 문재인을 팔아먹기 위해서.

 

아마 민주당 지지자들은 내가 얼토당토 않은 망상을 떠든다고 핀잔을 줄 것이다.

그렇게 말하지 않았는데 왜 이상하게 말을 지어내냐고 할 것이다.

아니, 사람의 말 문장 자체가 아니라 숨겨진 의도를 파악해야 할 것이 아닌가?

민주건달 정치자영업자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건 머저리다.

위성정당 안 만든다며? (그걸 믿은 정의당도 진짜 머저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겠다며? (서해 공무원 피살 후 NSC도 불참하고 아카펠라 보러 감)

국민과 자주 소통하겠다며? (심지어 박근혜보다 기자회견 적게 했음)

테러방지법은 국민사찰법이라며?

필리버스터까지 하면서 막더니 집권하니까 민간인 사찰하며 잘 써먹네?

민주당 잘못으로 재보선 할 때는 후보 안 낸다며? (심지어 문재인이 만든 당규임)

위안부 할머니 등쳐먹은 윤미향 제명한다며? 

도대체 걔들이 했던 말 중에서 무엇 하나 지킨 게 있나? 그런데도 말을 액면 그대로 믿어?

하기사 그런 말들을 글자 그대로 믿는 머저리들이니 민주당이나 찍으며 멍청하게 살았겠지. 

 

그럼, 지금 임종석이 튀어나와서.

"문재인은 지은 죄가 많아서 퇴임 후에 감옥 갈 신세야.

하지만 나는 문재인 지키려고 노력했어. 내가 후계자다!"라고

자신의 의도를 노골적으로 정직하고 솔직하게 대놓고 말해버리면

누가 그 말을 들어줄까? '뜬금없이 왜 저러냐? 미쳤나?'라는 반응밖에 안 나올 것 아닌가.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어버리면 어떻게 되나.

이재명의 대장동 비리는 단군이래 최대 업적이자 동시에 윤석열 게이트이고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나치 소탕을 위한 정의로운 전쟁이고,

북한은 지상낙원일 것이다.

 

 

아무튼, 임종석의 이 발언으로 더 확실해졌다.

임종석의 소원은

문재인이 퇴임후 수많은 범죄에 대해 수사를 받다가 
견디지 못해 자살하는 것이다.
문재인의 자살이 임종석에게는 로또라고. 로또! 


비서실장으로 뒤를 잇겠다고 하면서 고인 팔아먹기 하면
대통령도 노릴 수 있잖아? 문재인처럼!


문재인을 지키자는 선봉장을 자처하지만
그의 속마음은  대한민국 그 어떤 사람보다 

문재인이 비참하게 죽길 간절히 원하고 있을 것이다.
그 열망의 크기는 문재앙에게 박근혜의 복수를 하고 싶은
우파들과는 비교도 안 될 걸? 


근데 임종석 넌 안 돼. 생긴 게 비호감이야.
종북운동밖에 한 적이 없는 운동권 쓰레기 주제에 
자의식만 거대해서 지가 거물인 줄 알아.

설령 문재인이 비참하게 뒤져도 니가 차기캡짱후보가 될 일은 없다. 

Posted by Ant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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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무기는 안 돼! 왜냐면 난 착하거든!" 


응 UN이 그딴 소리 했음 대한민국 존재하지 않음.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않고 목숨 걸고 싸워준 UN군이 
피로 지켜주고 만들어준 나라에 살면서
남의 나라 어려울 때는 
그깟 소총 좀 보내주는 것도 못하겠다고?

 

목숨을 빚져놓고 소총도 아깝니?
내로남불도 이렇게 추잡하게 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
뻔뻔한 것도 좀 정도껏 해야 되는 거 아니냐?


무슨 미사일 같은 첨단무기 달라는 것도 아니고
가족과 자기 동네를 지키는데 쓰는 소총도 못 주겠냐?


UN군이 이딴 소리나 했으면 한국전쟁 때 우린 어떻게 되었겠냐?
하긴 니들은 김정은의 백성으로 살고 싶었겠지.

 

문재앙이 또 착한 척 코스프레 하면서 악당들 편을 들고 있는데

이걸 평화주의자라서 그런다니 국익을 생각해서 내린 판단이라느니

그딴 실드를 치거나, 그런 선동질에 속는 놈들은

도대체 머리가 얼마나 많이 깨져있는 건가?

그렇게 머리가 나빠서 이 험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 평소에 사기 많이 당하지 않냐? 

 


"러시아에 밉보이면 안 돼! 경제가 중요해!" 


응 러시아 무역 비중 낮음~ 수출 1.6%, 수입 2.8%밖에 안 되네.

그래도 10위 교역국이니 그것도 중요하다고? 

그래, 그 말도 맞다고 치자. 그럼 무역 비중 1~2위를 다투는 미국에게 밉보이는 건 괜찮니? 

러시아보다 훨~씬 무역 많이 하는 일본하고 척지는 건 괜찮니?


전지구적으로 실행되고 있는 러시아 경제 제재도 안 하며

은근히 러시아편들다가 이미 미국에게 수출규제도 먹었는데 
이런 건 경제문제 아니냐?

 

문재앙과 그 떨거지들아.
무역규모 훨씬 큰 미국/일본하고 싸울 때는 
왜 경제문제 생각 안 할 정도로 용감하게 막말이 나와? 선택적 용기 대단하다 야.


일본하고 싸울 땐 문재앙이 직접 나서서 씩씩거리고 
흥분하고 제재조치 발표하고 혐오메시지 강경메시지 맨날 쏟더니
러시아가 침략전쟁할 때는 왜 입 싹 닫냐? 선택적 정의감  대단하다 야.


노무현 대통령이 이라크 파병할 때는 
그렇게 전쟁 반대하고 난리치던 민주당/시민단체 놈들아. 요즘 뭐 하니?
왜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은 입 싹 닫고 모른 척이니? 
니들 왜 그렇게 일관성이 없니? 너무 이상한데?


내가 그 이유를 말해줄게.

문재앙과 그 떨거지들에게 중요한 건 
통일도 아니고 평화도 아니고 경제도 아니야.
그냥 공산당 독재자 편드는 거지.

Posted by Ant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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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금융혁신기업으로 포장되어 있으나

실상을 보면 문재인 정부가 부여한 특혜의 결정체.


사단장 아들이 사단본부에 입대한 급으로 보면 됨.


-금산분리 원칙 열외됨. 이 시점에 이미 엄청난 특혜.
-고소득 고신용자 대출을 주로 함. 
-부도율 높은 자영업자 대출?  카뱅은 그런 천한 일 안 함. 
-은행들은 정부에게 조인트 까여서 자영업자 이자 유예하고 대출도 연장해줬음. 

분명히 일정 비율은 부실 생기고 떠안아야 할 부담. 카뱅은 그런 천한 일 안 함. 
(금융업은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할 수 있고 공공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손해도 감수해야 하는 업종임)

-카뱅은 기업금융도 안 함. 중소기업은 길게 보면 적자고 대기업은 마진이 낮음. 카뱅은 그런 천한 일 안 함. 

  기존 은행들은 뭐 돈 벌기 좋아서 기업금융 하는 줄 아냐? 금융은 산업을 받쳐주기 위해 존재하니 하는 것.

-은행이 편하게 돈 많이 버는 분야는 주택담보대출&고신용자 신용대출. 카뱅의 주업무는 이런 꿀 빠는 일. 
-저신용자 중금리대출한다고 해놓고 약속해놓고 안 함.

-중금리대출 왜 안했냐고 하면 "우린 점포가 없어서 신용평가 못 해요~"라고 한다. 빅데이터로 신용평가 한다며? 결국 기술은 없지?
-정부는 플렛폼 만들어 대출갈아타기 권장. 실현되면 모든 은행이 카뱅 하청으로 전락하게 됨. 

 

맛있는 것만 쏙쏙 빼먹고

다른 금융사들이 하는 사회적 의무나 부담은 하나도 지지 않는 특혜 은행의 탄생!

이것이 금융혁신이다! 

 

뭐, 딱히 능력도 없고 공부도 못하고 잘한 것도 없어도 어쩌다 높은 분 마음에 들어서 발탁된 사람이 

청와대 비서관도 하고 공무원들 실적도 가로채는 게 민주당이 생각하는 청년정치인 기용이니까...

야당처럼 능력주의로 뽑거나 투표하는 건 적폐들이나 하는 짓이니까...

 

"특혜가 곧 혁신이다!" 라는 민주당의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보면

기업에 대해서도 이렇게 하는 게 옳겠지.


참고로 카카오 대주주는 중국기업 텐센트.
이것도 문재인이 꿈꾸는 중국몽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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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툭하면 문재인을 '특등머저리' '삶은 소대x리'같은 식으로 조롱하고

거친 표현으로 욕지거리를 늘어놓곤 한다.

 

나도 물론 문재인을 매우 싫어하지만

북한이나 대깨문들처럼 무식하지는 않기 때문에

사람을 동물에 비유하는 더러운 비속어를 쓰지는 않는다.

 

아울러 비판이나 욕을 하더라도 우리 국민이 해야지

타국에게 그런 막말을 듣고 싶지는 않은 법이다.

 

더구나 북한은 막말뿐만이 아니라

허구헛날 핵무기가 있다고 겁박을 하며

미사일을 쏘아 국제 정세를 불안하게 만들고 

무단으로 댐을 방류해 우리 국민을 물에 빠트려 죽이거나

바다에 표류한 우리 국민을 살해하는 등, 온갖 악행을 밥먹듯 일삼고 있다.

 

그런데도 문재인이 북한에게 했던 말 중 
가장 강한 표현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라니, 놀랍지 않은가?

아마 그 말조차 속으로 벌벌 떨면서 했지 않을까 싶다.

(절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지만

혹시 더 강경한 대북 메시지가 있었는데 필자가 몰랐다면 알려주길 바란다.)

 

한쪽은 '특등 머저리'라고 육두문자로 욕을 하는데 

한쪽은 '특등머저리는 대화하자는 뜻'이라고 비굴하게 설설 기고 앉았다니.

 

고대의 군신간에도 이렇게 쓰는 말이 다르지는 않았겠다.

 

재앙아, 너는 정은이를 주인님, 김여정을 작은 주인님으로 모시는 노예냐?


우리는 김정은 일당을 옆집 깡패로 생각하지 주인님으로 모시지 않는단다. 

네가 대통령이 아닌 것처럼 말이지.

 

북한이 우리 국민을 죽이고 불태워도 찍소리도 안 하고

공연이나 쳐보고 다녔던 그 날부터 너는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자격이 없음에도 그냥 그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있는 친중친북 주사파 스파이새끼지.

덤으로 11년차 영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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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2/21/M4NNFE4JQNEWTA4S6WNC2Q6G2A/

 

與 “대통령이 접종 1호? 실험대상이냐” 野 “그럼 국민은 뭐냐”

 

www.chosun.com

 

정청래의 이 헛소리는 무엇 하나 이해해줄 수가 없는

순도 100%의 개소리인지라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

 

1. 너무 위험해서 대통령이 맞으면 안 될 정도의 백신이라면

국민도 맞게 하면 안 된다.

게다가 아스트라제네카=옥스포드 백신은 그런 위험한 백신이 아니다.

(흉흉한 소리가 들리는 중국산 시노백이면 혹시 모르겠다.

 

2. 미국은 전현직 대통령이 솔선수범해서 백신을 맞았다.

심지어 그들은 모두 문재인보다 나이가 많다.

더 중요한 사람들이 더 큰 위험을 감수했는데도

문재인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보다는 자기 한몸을 사리나?

바이든의 목숨은 중요하지 않아서 '실험쥐처럼' 백신을 맞았나?

이 지구에서 문재인이 바이든보다 중요한 사람인가? 그렇게 믿는 건 문빠광신도들뿐이다.

 

3. 나라 안 망한다.

설령 억만분의 일의 확률로 백신 때문에 대통령이 죽어도 나라 안 망한다.

그게 민주주의다.

왕국이나 독재국가와는 다르다. 누군가 죽어도 대신할 사람이 있고 대신할 시스템이 있다.

그래서 민주주의 국가가 더 우수한 체제인 것이다.

한국은 혈통으로 지도자가 결정되는 조선도 아니고 북한도 아니다.

대통령을 탄핵시켜도 나라가 망하지 않았던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장담하는데 오늘 문재인이 뒤져도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왜 정청래는 이런 멍멍이 소리를 했을까.

문빠 완장질로 오버해서 인기를 얻고 싶었을 것이고

IQ가 워낙 낮은 탓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민주주의와 담을 쌓은 파시스트이기 때문이리라.

 

이 민주건달들 머릿속에서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국가 아니라

문재인을 숭배하는 일당독재 왕국이다. 북한이나 중국처럼.

 

그러니 국민을 실험쥐로 사용해서라도

최고존엄을 결사옹위해야 하는 게 당연하다.

 

미국같은 선진국에서 대통령이 솔선수범하여 백신을 맞는 모습을 봐도

민주건달들은

역시 노블레스오블리주라고 감탄하기는 커녕 

"쯧쯧, 국민의 종이라 저럴 수밖에 없는 비루한 놈들."이라고 비웃었으리라. 

 

지들은 온갖 비리와 예산 빼돌리기와

앵벌이짓으로 재산을 모으는 주제에

남이 돈 버는 꼴은 절대 못 보는 게 친문귀족이라

제약사가 돈 버는 꼴은 절대 못 보겠다고

3만원짜리 백신은 거부하고 3천원짜리 백신을 고집하더니만.

막상 3천원짜리 백신이 들어오니 찝찝해서 맞기 싫댄다.

 

친문귀족님들은 가붕개들을 실험쥐 삼아 충분한 통계를 얻은 후

3만원짜리 백신으로 안전하게 접종하시겠지.

 

한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나라는 계속된다.

Posted by Ant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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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론에 나오는 문재인 사진을 보면 좀 이상하다.
하나같이 표정이 굳어있고 인상이 정말 좋지 않다.

원래 무표정한 얼굴은 딱딱해보일 수도 있지만
요즘 문재인의 표정은 단순히 무표정한 게 아니라
굉장히 분노했다가 그게 빠져나간 후의 무표정이라고 할까.
모든 사진에서 보이는 문재인의 디폴트 표정이 그렇다.

언론이 악의적으로 인상이 나빠 보이는 표정만 골라서 실었을 리는 없다.
문재인을 결사옹위하는 어용언론을 봐도 요즘 사진은 다 그런 것밖에 없거든.

내가 워낙 싫어하게 되어서 선입견으로 그렇게 보이는가 했는데
옛날 사진을 다시 보면 이렇게 고약하지 않다. 인상 좋아 보인다.
얼굴과 이미지밖에 장점이 없었고 그 덕에 대통령까지 된 사람인데 나쁠 수가 없지...

요즘에는 인상이 왜 저렇게 고약해졌을까?
나쁜 짓을 많이 하면 얼굴에 반영이 되는 걸까?
아니면 측근들이 범죄자로 커밍아웃 중이라 자기 차례 올까봐 속 타서 그런가?

그런데 하는 짓을 보면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게 살해당해도
NSC회의 땡땡이치고 공연 보러 갈 정도로 간이 큰 싸이코패스라 
그 정도 일에 속이 타서 표정이 굳을 것 같지도 않다.

그러니 고약해진 인상과 굳은 표정의 이유를 짐작할 수가 없었는데...
혹시 무슨 병이라도 걸린 건가?
과로로 또 발치했다는데 과로로 발치까지 한다는 말은
문재인 케이스 말고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이 뽑으면 뇌에도 악영향 있는데 뭔가 병이 있진 않나 걱정이다.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나는 극우 스피커들이 흔히 떠들던 '문재인 치매설'을 꺼내

대통령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엉뚱한 주장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는 그딴 거 없어도 탄핵당할 만큼 중대한 범죄를 충분히 저질렀다.

 

나는 오히려 문재인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발 건강하게 장수하고, 무사히 퇴임하길 바란다.
그래야 감옥 가지.

 

Posted by Ant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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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에 대한 세간의 평가를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국민들은 김현미 장관을 무능의 상징처럼 여기지만
그것은 정말 큰 오해입니다. 
'집값 안정& 안정적인 주택 공급'
국토부 장관의 임무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죠.(아, 아니라고...?)

지금까지 벌였던 23번의 누더기 규제정책과 그 결과를  
바탕으로 추정컨데, 문재앙이 그녀를 임명하며 
부여한 임무는 분명 이런 것일 겁니다.

 

 


"빈부격차를 심화시키고 중산층을 무너트리고 세금을 많이 걷어와!"

어때요?
이 '진짜 임무'를 기준으로 평가하면 대단한 성과 아닙니까?
문재앙이 김현미를 계속 중용하며 예뻐할 수밖에 없죠.

 


다른 장관들도 어떻게든 국민들을 괴롭히며 정권을 보위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지만
여가부장관이 아무리 입을 털어봤자
실적으로 김현미의 발가락 x만도 못한 존재입니다.
 


추미애도 정권실세들의 범죄 수사를 숱하게 무마시키며 
많은 공을 세웠지만
현금창출능력으로는 김현미에게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에
속으로는 많은 열등감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추미애가 자기 분야도 아닌 부동산정책에 
괜히 참견을 했다가 빈축을 샀던 적이 있는데

이 괴상한 발언도 김현미에 대한 컴플렉스 때문이었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앞뒤가 맞습니다! 

다른 장관까지 질투하게 만드는 어닝서프라이즈 국토부장관.
문재앙 정부에서 가장 유능한 장관입니다.

김현미를 더 이상 무능의 아이콘으로 부르지 말아주세요.

Posted by Ant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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