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티파티]는
극우 성향 말종들의 모임으로
개독과 재벌의 후원을 받으며
인종차별과 외국인 혐오와 총기보급과 양극화심화에 앞장서는 집단이다.
(여고생들의 방과후 홍차모임이 아님...)
티파티가 공화당을 장악하면서 합리적인 보수는 이탈해버렸고
극우파들이 공화당을 장악해 아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다.
(미드 [뉴스룸]을 보면 티파티에 대해 아주 잘 알 수 있음)
트럼프 같은 놈들이 괜히 나온 게 아님.
한편, 더민주의 [뉴파티위원회]는
박영선이나 이철희처럼 어설픈 인간들이
한림국제대학원이라는 듣보잡 학연으로 똘똘 뭉쳐
(아니 일류대여도 그러면 안 되지만...왠지 더 웃겨서;;;)
자기 계파를 꽂으며
분탕질해서 더민주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게 목표인 듯.
애초에 이름부터 티파티 생각나서 불안하더니, 아주 잘 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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