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된 후에 한 일
1. 자신을 수사하는 팀에서 윤석열을 빼라는 제안을 함.
->당연히 검찰은 거부. 조국은 부하가 했고 자신은 모른다고 발뺌.
하긴 자식들 입시비리도 하나도 모를 정도니 법무부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도 모르겠지.
2. 피의사실 공표를 못 하게 하는 훈령 만들려고 함
-> 인권 핑계 대면서 자기방어를 꾀하다가 야당에게 욕 뒤지게 먹고 미루기로 함.
3. 자택 압수수색 검사에게 전화해서 살살해달라고 부탁.
-> 가족을 수사하는 검사에게 외압행사.욕 뒤지게 먹는 중.
문빠들은 외압보다 외압 사실 유출이 문제라며 본질을 왜곡. 유출자를 색출하라고 난리 치는 중.
(자기가 잘못해놓고 들통나면 배신자 색출하라고 발끈하던 박근혜랑 비슷)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된 후에 한 일을 나열해봤는데
전부 사익추구 아닌가?
문통은 조국이 사법개혁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우기며 법무부장관에 임명했는데
이런 것이 문통이 생각하던 사법개혁인가?
만약 그렇다면 사법개혁 하지 말아라.
더 이상의 사익추구 개혁쇼는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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