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에 이어 '靑선거개입 수사팀'도 중앙지검 수사받는다
"장관 말 들으면 좋게 지나갈 일을..." 추미애, 윤석열 작심 비판

"내가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라고 했다고... 진짜로 수사하냐?
너 왜 그렇게 눈치가 없냐? 죽을래?"
문재인은 이렇게 말한 적이 없다.
하지만 법무부 장관이나 여당의원들의 행동과 발언을 봤을 때는
정확히 그 의도라고 볼 수밖에 없는 전개다.
궁민들은 아직도 문통이 착하고 잘 생긴 대통령이라고 믿는 것인가?
문통이 꼭 그렇게 대놓고 말을 해야만 알아듣나?
추미애 시키고 설훈이나 박주민 시켜서 윤총장 갈구고 있는 거 보면 모르겠나?
댓글부대 동원해서 집요하게 '윤짜장'이라고 비하하고 있는 거 보면 모르겠나?
법무부 장관이나 여당 의원들이 대통령 하는 말 씹고 지들 멋대로 갈구고 있겠냐?
총장이 지 말 50%만 들어줬다고 지랄발광하는 장관이 감히 대통령에게 항명하겠나?
(추미애 발언 소리만 들어봐도 지랄발광이라는 말이 딱 맞음.
주위에서 재미있다고 껄껄 웃고 있는 여당 놈들도 제 정신이 아니고)
나라가 이따위로 돌아가는데 아직도 국뽕 타령이니 미칠 지경이다.
K방역이 잘났느니
일본은 민주주의 후진국이니 어쩌니
거울 좀 보고 살아라. 이 국뽕 마약중독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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