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들의 목표는 처음부터 친문귀족사회 건설.

 

요즘은 아예 숨길 생각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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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툭하면 문재인을 '특등머저리' '삶은 소대x리'같은 식으로 조롱하고

거친 표현으로 욕지거리를 늘어놓곤 한다.

 

나도 물론 문재인을 매우 싫어하지만

북한이나 대깨문들처럼 무식하지는 않기 때문에

사람을 동물에 비유하는 더러운 비속어를 쓰지는 않는다.

 

아울러 비판이나 욕을 하더라도 우리 국민이 해야지

타국에게 그런 막말을 듣고 싶지는 않은 법이다.

 

더구나 북한은 막말뿐만이 아니라

허구헛날 핵무기가 있다고 겁박을 하며

미사일을 쏘아 국제 정세를 불안하게 만들고 

무단으로 댐을 방류해 우리 국민을 물에 빠트려 죽이거나

바다에 표류한 우리 국민을 살해하는 등, 온갖 악행을 밥먹듯 일삼고 있다.

 

그런데도 문재인이 북한에게 했던 말 중 
가장 강한 표현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라니, 놀랍지 않은가?

아마 그 말조차 속으로 벌벌 떨면서 했지 않을까 싶다.

(절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지만

혹시 더 강경한 대북 메시지가 있었는데 필자가 몰랐다면 알려주길 바란다.)

 

한쪽은 '특등 머저리'라고 육두문자로 욕을 하는데 

한쪽은 '특등머저리는 대화하자는 뜻'이라고 비굴하게 설설 기고 앉았다니.

 

고대의 군신간에도 이렇게 쓰는 말이 다르지는 않았겠다.

 

재앙아, 너는 정은이를 주인님, 김여정을 작은 주인님으로 모시는 노예냐?


우리는 김정은 일당을 옆집 깡패로 생각하지 주인님으로 모시지 않는단다. 

네가 대통령이 아닌 것처럼 말이지.

 

북한이 우리 국민을 죽이고 불태워도 찍소리도 안 하고

공연이나 쳐보고 다녔던 그 날부터 너는 이미 대통령이 아니다. 

 

자격이 없음에도 그냥 그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있는 친중친북 주사파 스파이새끼지.

덤으로 11년차 영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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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문재인 정권에서 김상조가 한 일이 도대체 무엇일까?

공정위에서 개선한 것도 없고, 소득주소성장도 실패했고

가습기살균제 문제는 쪼구기와 함께 은폐했다.

 

그가 해냈던 가장 큰 업적이 낡은 가방을 보여준 청렴쇼였는데

그마저도 내로남불DNA를 억누르지 못하고 전세 보증금을 챙기다가

쇼였다는 걸 증명했네.

 

문재인이 예뻐하고 중용할 만 하다.

이렇게 위선적이고 알뜰해야 문재인의 예쁨을 받지.

 

진짜로 일을 잘 하고 공정하고 원칙주의자라면...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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